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14명 사망, 총 409명째

강승일

2022-03-30 09:17:07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396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7일 사망했다.

397번째로 사망한 홍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섬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6일 사망했다.

398번째로 사망한 강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6일 사망했다.

399번째로 사망한 채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믿음의집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5일 사망했다.

400번째로 사망한 윤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7일 사망했다.

401번째로 사망한 한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7일 사망했다.

402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5일 사망했다.

403번째로 사망한 임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6일 사망했다.

404번째로 사망한 문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6일 사망했다.

405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6일 사망했다.

406번째로 사망한 고는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6일 사망했다.

407번째로 사망한 최는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6일 사망했다.

408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6일 사망했다.

409번째로 사망한 임는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6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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