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392번째로 사망한 지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8일 사망했다.
393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394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유성한가족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395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은빛요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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