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363번째로 사망한 유는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일 사망했다.
364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5일 사망했다.
365번째로 사망한 노는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양녕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6일 사망했다.
366번째로 사망한 윤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7일 사망했다.
367번째로 사망한 최는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21일 사망했다.
368번째로 사망한 연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기독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2일 사망했다.
369번째로 사망한 박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370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3일 사망했다.
371번째로 사망한 손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기독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2일 사망했다.
372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2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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