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총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238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달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3일 사망했다.
239번째로 사망한 조은 은혜요양병원에서 요양 중 지난달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달 28일 사망했다.
240번째로 사망한 유는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6일 사망했다.
241번째로 사망한 최는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8일 사망했다.
242번째로 사망한 사는 지난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8일 오후 사망했다.
243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3일 오후 사망했다.
244번째로 사망한 옥는 지난달 23일 사나래요양원에서 요양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달 28일 오후 사망했다.
245번째로 사망한 윤는 지난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7일 오후 사망했다.
246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브레인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28일 사망했다.
247번째로 사망한 손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을지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같은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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