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증평군가족센터는 중국어 초급반 ‘니하오 중국어’교실을 운영한다.
센터는 초등4학년 ~ 중학생까지 총 10명의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25일까지 총 6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사활동 경험이 많은 결혼이민자를 강사로 채용해 정확한 중국어 발음과 중국문화를 배우고 제2외국어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jp.familynet.or.kr/index.jsp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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