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는 1월 24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안병만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제천시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총 150가구를 찾아 가구당 2kg의 가래떡을 전달했다.
안병만 회장은 “코로나19등으로 인해 더욱더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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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2022-01-25 07: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