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저소득 홀몸노인, 연료비 7천만원 지원받는다

참빛충북도시가스, 홀몸노인 70명에게 매월 84,000원 지원

강승일

2021-08-26 08:14:40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참빛충북도시가스는 충주시 동지역 저소득 홀몸노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연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 홀몸노인 지원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이어오고 있는 복지사업으로서 총 3억3천만원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대상자를 10명 늘려 총 70명의 홀몸노인에게 월 8만4천 원의 연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올해 8월부터 1년간으로 시는 12개 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관내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홀몸노인 70가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빛충북도시가스는 1994년에 설립된 이후 충주 지역 산업체와 시민들의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대학생 장학금 지원을 통한 인재 육성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무상점검 가스타이머 무상 설치 등 매월 참빛 봉사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도 앞장서는 참된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충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대봉 참빛충북도시가스 회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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