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아파트 시장에서 브랜드가 주거 선택과 자산가치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가 하이엔드 브랜드 인지도와 지역 대표 브랜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부동산114와 턴어라운드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소비자 3388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 진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브더제니스는 두 부문에서 지난해 2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주요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랜드마크 단지를 공급하면서 인지도를 높인 데다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가 소비자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두산건설의 대표 브랜드 ‘위브’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위브를 알고 있는 응답자 가운데 52.2%는 최근 2~3년 사이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했다.
긍정적인 변화의 이유로는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느껴서’가 33.3%로 높은 응답을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이 응답이 33.9%로 비수도권 32.5%보다 높았다.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브랜드 디자인 및 이미지가 세련됐다고 느껴서’라는 응답이 35.8%로 가장 높았다.
호감도와 실제 거주 의향도 상승했다. 7점 척도 기준 위브의 전국 브랜드 호감도는 지난해 4.87점에서 올해 4.98점으로 0.11점 올랐으며, 거주 의향도 4.99점에서 5.05점으로 0.06점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 브랜드 호감도는 4.84점에서 4.96점으로 0.12점 올라 전국 상승폭을 웃돌았고, 거주 의향도 4.96점에서 5.02점으로 높아졌다.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실제 주거 선택 의향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올해 론칭 25주년을 맞은 위브가 기존 브랜드 인지도에 하이엔드 전략과 디자인 차별화를 더하면서 경쟁력을 넓혀가는 가운데 이러한 브랜드 선호도 상승이 향후 청약과 주택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부동산114와 턴어라운드가 공동으로 조사한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 진단 조사> 설문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68%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