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누리콜 이용자가 직접 살핀다 '모니터링단 4명 서비스 개선 참여'

차량 운행부터 상담·배차까지 이용자 시선으로 점검

이정욱 기자

2026-09-14 11:05:34

 

 

 

 

세종 누리콜 이용자가 직접 살핀다 '모니터링단 4명 서비스 개선 참여'

 


[세종타임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세종 누리콜’의 차량 운행과 상담·배차 서비스를 이용자 관점에서 직접 점검하는 모니터링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10일 ‘세종 누리콜 모니터링단 간담회’를 열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하반기 동안 이용자 관점에서 차량 운행과 상담·배차 등 누리콜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안한다.

 

특히 공사는 모니터링단이 제시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실제 운영 개선에 반영하고 추진상황과 처리결과까지 공유하는 등 이용자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서비스 변화로 이어지는 환류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남식 교통사업본부장은 “이용자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와 결과 공유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며 “교통약자가 이동 편의 개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세종 누리콜은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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