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인 농업유통팀장, 제50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

2일 시상식…시 최초 임대 농기계 운반 대행 서비스 추진 등 공로

이정욱 기자

2026-11-02 06:47:34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타임즈] 세종시 우리농산물유통과 최병인 농업유통팀장이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홀에서 열린 ‘제50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NH 농협은 행이 후원하는 청백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정부 공직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77년부터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2012년 본상 수상 이후 14년 만에 본상을 받았다.

최병인 팀장은 36년간 농업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시 최초 임대 농기계 운반 대행 서비스를 추진하고 전국 최초 명예농업부시장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공헌하는 등 농업 발전 전반에 기여해왔다.

또 136회 헌혈 참여, 지역 사찰의 반찬 만들기 및 김장 나눔 봉사활동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했다.

최병인 사무관은 “저에게는 둥지와 같은 농촌과 농업인분들이 최대의 자산”이라며 “늘 그러했듯이 남은 공직 생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사회에 공헌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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