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하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주방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조리공간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음식점 가운데 15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조리장 내 후드와 냉장·냉동고 청소, 식재료 보관 및 표기 관리 컨설팅 등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서 1년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세금 체납 업소, 최근 2년 안에 유사한 지원을 받은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자는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청 보건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음식점 주방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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