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는 지역 숙련기술인 발굴과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세종미래고등학교와 세종장영실고등학교 등 3개 경기장에서 ‘2026년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고 숙련기술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용접과 주조, 가구, 실내장식, 헤어디자인, 요리, 제빵, 제과, 피부미용, 모바일앱 개발, 애니메이션 등 11개 직종에 5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1위부터 3위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기능경기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세종시 대표 16명이 8개 직종에 출전해 동상 1명과 장려상 2명 등 모두 3명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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