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사)한국쌀전업농 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는 23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사랑의 백미’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60포를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복현 세종 쌀전업농연합회장과 이성혁·우종선 부회장, 최민호 세종시장,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월 20일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송복현 회장이 이웃과 함께하는 연합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쌀은 읍면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복현 회장은 “쌀 소비가 줄어들면서 쌀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연합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세종의 우수한 쌀을 생산하고 널리 알려 전국에서 으뜸인 세종쌀을 잘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혁 세종모금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해 준 쌀전업농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쌀 소비 촉진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좋은 세종쌀을 생산해 농가와 이웃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