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 통해 사업장 안전문화 강화

우수 사례 선정해 교육자료로 활용… 잠재 위험요인 선제 발굴로 사고 예방 나서

지남진

2026-03-23 08:57:10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 통해 사업장 안전문화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을 실시하고, 수상작 선정 결과를 23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아차사고는 실제 사고나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한 순간을 뜻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까지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한 아차사고 사례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중대재해를 예방한 사례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례는 앞으로 각 사업장에 공유하고 안전보건 교육자료로 활용해 공사 전체의 안전역량을 높이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현장의 사소한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안전의 주체라는 책임감을 갖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공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