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봉정현)는 16일 오후 4시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공천 기준과 심사 절차, 면접 일정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우선 중앙당이 제시한 ‘4無(부적격 후보·억울한 컷오프·낙하산·부정부패)’ 원칙을 전제로 세종시당 공천 기준과 원칙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구체적인 공천 기준 내용을 18일 오후 2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봉정현 공관위원장이 직접 발표하기로 했다.
또 공관위는 심사 과정의 정당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밀심사 대상자를 추가하고, 해당 후보자에게 소명 절차를 보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실관계 확인이나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후보자에게 추가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충분한 설명 기회를 제공해, 심사가 추측이나 일방적 정보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공관위는 객관적 판단 기준과 기록에 근거한 심사 체계를 강화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면접심사 일정도 확정됐다. 면접은 3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후보자 등록 신청자 38명을 대상으로 선거구 순서에 따라 실시한다.
공관위는 면접을 통해 후보자의 기본 역량과 정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정해진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심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관위는 공천 기준과 원칙 발표 기자회견을 18일 오후 2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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