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사랑의 일기장’ 2차 배부… 전국 20개교에 1,000부 발송

언론 보도 후 신청 확산… 자원봉사자 참여해 포장·우편 발송 진행

지남진

2026-03-11 08:52:15

 

 

 

인추협, ‘사랑의 일기장’ 2차 배부… 전국 20개교에 1,000부 발송

 

[세종타임즈]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가 추진하는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이 언론 보도 이후 전국 학교로 확산되면서 사랑의 일기장 2차 배부를 실시했다.

 

인추협은 각급 학교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들의 신청이 이어짐에 따라 지난 4일 1차 발송에 이어 9일 2차로 사랑의 일기장을 우편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번 2차 발송을 통해 전국 20개 학교에 총 1,000부의 사랑의 일기장이 전달됐다.

 

이번에 일기장이 전달된 학교(단체)로는 양평문해교사회, 경주 모아초등학교, 대구 가창초등학교, 충주 남산초등학교, 정재초등학교, 대전 목동초등학교, 동해 북평초등학교 등이 포함됐다.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은 어린이들이 일상을 글로 표현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도록 돕는 어린이 인성교육 활동이다.

 

이번 발송을 위해 인추협 사무실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일기장을 포장하고 전국 학교로 발송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고진광 이사장은 “언론 보도 이후 전국 학교에서 사랑의 일기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랑의 일기 쓰기가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인성교육 활동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추협은 앞으로도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사랑의 일기장 무료 보급과 일기 쓰기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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