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이준오 교수세계 3대 광고제 ‘클리오 어워드’ 동상 2개 수상

이정욱 기자

2024-04-25 19:40:11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가 "2024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에서 영상디자인과 이준오 교수의 작품이 Branded Entertainment 부문과 Direct 부문에서 동상 2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

‘클리오 어워드’는 깐느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 중에 하나이다. 매년 65개국 19,000여점의 전세계 광고, 홍보콘텐츠 뿐만 아니라 스포츠, 뮤직, 엔터테인먼트분야 등 다양한 매체의 크리에이티브를 평가하여 선정한다.

​

수상한 ‘Safety Eggs’ 작품은 하림브랜드와 협업하여 달걀을 만질 때 발생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의 위험을 위트있게 풀어낸 가상의 홍보 캠페인영상이다. 기존에 레이저 각인으로 된 달걀포장을 일부러 수용성잉크로 달걀을 깰 때 잡는 위치에 프린트한다. 그래서 일부러 잉크가 손에 묻게 하여 씻는 행동까지 연결하는 아이디어다.

 

 

이준오 교수는 광고회사 이노션, 대홍기획 캠페인디렉터 출신으로 홍보콘텐츠 브랜드전문가이다. 그는 “학교에서 꾸준한 연구로 작년 칸 라이언즈와 뉴욕페스티벌 수상에 이어 올해 클리오까지 세계 3대 광고제를 모두 석권했다. 그랜드슬램의 타이틀보다 연구결과물이 계속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

한국영상대학교 영상디자인과는 전통적으로 국내외 공모전에 강한 학과로 최근 전세계 광고제 70여 개의 수상 등 놀라운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