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근로자 마음건강 힐링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전보건교육과 생태공예를 연계한 근로자 심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강승일

2026-08-28 13:05:47




구상나무 묘목에 대한 숲해설 광경 (산림청 제공)



[세종타임즈]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8월 27일 고성양묘사업소에서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를 완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위해 ‘근로자 마음건강 힐링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야외작업과 육체노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근로자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진부령 자연휴양림과 협업해 숲해설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생태공예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묘목과 함께하는 마음건강 힐링 △구상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생태공예로 구성됐다.

특히 양묘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구상나무 밑가지 제거 부산물로 향기주머니를 만들며 묘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심신을 회복하고 양묘작업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 앞으로도 근로자 눈높이에 맞춘 안전보건교육과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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