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시군, 충남연구원이 ‘지역공동체가 서로 통하는 충남’ 실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시군‧충남연구원 전담팀(TF) 2027-2031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강승일

2026-07-09 14:45:00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도는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도·시군 지역공동체 담당 직원과 충남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 구성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도와 시군간 공동체 정책의 정합성 확보 및 지역공동체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장조사 방법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도는 전담팀을 총괄 운영하면서 시군간 의견 조율과 제도적 기반시설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시군은 지역 특색에 맞는 공동체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대상 집단 심층면접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조사가 마무리되면 도와 충남연구원은 시군이 제출한 데이터를 분석해 그 결과를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충남형 공동체 비전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통해 충남형 주민자치혁신 모델을 구축해 지역문제가 해결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