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규 의원, 홍성·예산 학교시설 개선 특교 20억 6,400만 원 확보

홍성 4개교·예산 1개교 노후시설 정비, 옥상 방수·외벽 보수·천장 교체로 교육환경 개선 기대

강승일

2026-06-13 08:51:15

 

 

 

강승규 국회의원

 

[세종타임즈] 강승규 국회의원(국민의힘·충남 홍성·예산)이 홍성·예산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 6,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노후 학교시설 정비와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투입된다. 지역별로는 홍성군 11억 300만 원, 예산군 9억 6,100만 원이다.

 

홍성군에서는 대정초 옥상 방수 공사에 1억 200만 원, 홍성여중 옥상 방수 공사에 2억 6,800만 원, 홍성중 체육관 옥상 방수 및 외벽 보수에 4억 600만 원, 홍성여고 기숙사 외벽 보수에 3억 2,700만 원이 반영됐다.

 

예산군은 삽교중 천장 교체와 옥상 방수 공사에 9억 6,100만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해당 학교들은 장마철 누수, 외벽 노후화, 낡은 천장 시설 등으로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승규 의원은 “노후 학교시설은 학생 안전과 학습권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문제인 만큼, 아이들이 걱정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홍성·예산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