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의 정체성과 충청권의 매력을 담은 공식 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조직위는 국내외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대회를 알릴 차별화된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공식 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우수작의 실제 상품화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으로, 조직위는 충청권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역 상징성을 반영한 상품을 통해 대회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7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공모는 일반 부문과 전문가 부문으로 나뉘고, 일반 부문은 대회와 굿즈 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 부문은 실제 생산과 판매가 가능한 국내 사업자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다.
출품은 팀당 최대 2점까지 가능하며, 조직위는 총 6팀을 선정해 총상금 1600만 원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상품화권 사업자와 연계해 실제 공식 상품으로 출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충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공식 상품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품성을 갖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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