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제1차 통합돌봄 자문위원회 개최

충남형 통합돌봄 신규사업 발굴 및 현장 지원체계 강화

강승일

2026-05-07 19:57:38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사회서비스원은 5월 6일 원내 회의실에서 정책·행정·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돌봄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운영 체계를 본격화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중심 통합돌봄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충남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현장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시·군 맞춤형 컨설팅 및 서비스 고도화 △충남형 통합돌봄 표준운영 매뉴얼 개발 △충남형 특화사업 및 광역단위 신규사업 발굴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농촌·취약지역 돌봄 공백 해소, AI 기반 돌봄서비스, 병원동행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표준운영 매뉴얼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충남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도민이 지열별 격차 없는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현재 충남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도내 15개 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 컨설팅, 교육, 민간 제공기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광역 단위 신규사업 발굴과 충남형 특화모델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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