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도내 석면피해자의 건강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석면피해자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석면피해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교육·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필요 시 의료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도는 2017년부터 홍성의료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총 8658건의 가정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수행한 가정방문 서비스를 분석해 대상자 특성 기반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내 석면피해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피해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석면질환은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만큼 피해자들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