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원 KTV 직원들, 세종시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

7월27일, 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장도 복구 작업 동참

박은철

2023-07-29 15:16:02

 

 

 


[세종타임즈] 정부가 금번 집중호우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세종시 등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한국정책방송원 직원들이 지난 27일 세종시 금남면 일대를 찾아 산사태로 흙더미에 쓸린 가옥들의 복구 작업에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정책방송원은 정책방송 채널 KTV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번 집중 호우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호우 속보 및 재난 방송을 신속하게 가동한 데 이어, 오늘은 피해 지역 국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오늘 한국정책방송원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에는 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장도 함께 했다.

 

하종대 원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50명이 사망 실종하고 1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데 대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KTV 직원들의 봉사활동이 수재민들의 복구를 앞당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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