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안동은 지난 7일 주민자치회가 천호지공원에서 시민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하늘못 물빛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와 문화 공연을 비롯해 관내 5개 대학이 참여한 체험형 부스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신안동은 축제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지원제도와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신고할 수 있는 ‘살펴YOU’앱 설치를 홍보했다.
박성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하늘못 물빛축제가 4회째를 맞이했다”며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홍섭 신안동장은 “많은 주민이 모이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갖춘 신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신안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제4회 하늘못 물빛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2. 천안시 신안동 주민자치회와 신안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천호지공원에서 열린 ‘제4회 하늘못 물빛축제’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살펴YOU’앱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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