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위, 테스트이벤트 현장 찾아 대회 준비 상황 점검

한일 대학 탁구교류전 결승 참관…경기시설·현장 운영 살피고 선수단 격려

이정욱 기자

2026-11-06 17:20:13




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위, 테스트이벤트 현장 찾아 대회 준비 상황 점검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을 방문해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경기시설과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앞서 실제 경기 운영을 통해 시설과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위는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한일 대학 탁구교류전 및 세종대왕배 탁구동호인대회’현장을 찾아 한일 대학 탁구교류전 남녀 단식 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시상식에 참석했으며 김효숙 위원장은 시상에 참여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위는 경기 진행 상황과 함께 선수단·관람객의 이동 동선, 관람 편의 및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이번 테스트이벤트에서 확인된 미비점이 본 대회 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과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후속 조치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테스트이벤트는 실제 경기를 치르며 대회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회”며 “선수들은 경기에 집중하고 관람객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의 경험이 내년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조직위원회와 세종시가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위는 지난 9월 28일 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주요 준비 상황과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테스트이벤트 현장을 찾아 대회 준비 상황을 살피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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