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나,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 in 대학로’ 첫공 D-1 “뮤지컬 배우로 여러분 앞에 서게 돼 영광”

프리스틴 출신 예하나, 뮤지컬 배우 데뷔…‘쇼 머스트 고 온 in 대학로’ 작가 류보라 役 캐스팅

2026-11-06 08:36:14




예하나,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 in 대학로’ 첫공 D-1 “뮤지컬 배우로 여러분 앞에 서게 돼 영광” (The Seed 제공)



[세종타임즈] 그룹 프리스틴 출신 예하나가 뮤지컬 배우로 첫발을 내딛는다.

예하나는 오는 7일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 2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 in 대학로’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배우 최대성이 제작과 극본, 연출을 맡은 ‘쇼 머스트 고 온 in 대학로’는 화려한 무대 뒤 배우들의 꿈과 사랑, 현실적인 고민을 그린 쥬크박스 뮤지컬이다.

연습실과 대기실, 오디션 현장을 배경으로 대중가요와 트로트, 팝, 샹송, 뮤지컬 넘버가 어우러지며 오 헨리의 단편 ‘크리스마스 선물’을 각색한 극중극도 담겨 있다.

예하나가 맡은 작가 류보라는 모든 것을 잃고 재기를 꿈꾸는 왕년의 스타 바비고와 함께 배우들의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이야기를 이끄는 인물이다.

첫 작품부터 극의 중심에 선 예하나는 작품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풀어내며 극에 재미와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예하나는 “뮤지컬과를 졸업하고 감사하게도 뮤지컬 배우로서 바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설렌다”며 “아이돌로 활동했던 시간보다 대학생으로 지낸 시간이 조금 더 길었는데, 그 시간 동안에도 저를 잊지 않고 기다려 주시고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벌어져도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작품의 메시지가 우리의 삶과도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 살다 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도 있지만, 저 역시 그 시간들을 지나 새로운 무대에 서게 된 만큼 이 작품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많은 분들께 따뜻한 웃음과 희망을 전해 드리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이 보러 와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예하나는 지난 2017년 그룹 프리스틴 멤버로 데뷔해 데뷔곡 ‘위 우’로 활동했고 그해 ‘AAA’ 와 ‘MAMA AWARDS’, 이듬해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팀의 보컬로 이름을 알렸다.

2019년 팀 활동이 마무리된 뒤에는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하며 무대로 향할 준비를 이어 왔다.

한편 예하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 in 대학로’는 11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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