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년 연속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강승일

2026-11-04 07:37:11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4일 주택관리공단 보령명천2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충청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에 선정된 명천2차 아파트의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령시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로 엄승용 시장과 성태용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30여명이 참석했다.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공동주택 단지의 효율적이고 모범적인 관리 문화를 조성하고자 충청남도가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도는 올해 사용승인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공동주택 단지 중 분양 부문 2개 단지와 임대 부문 1개 단지, 총 3개 단지를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임대 부문에 선정된 명천2차 아파트는 그린홈 으뜸아파트 인증패와 인증서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상금 2천만원을 받는다.

이로써 보령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그린홈 으뜸아파트를 배출하게 됐다.

엄승용 시장은 “지난해 동대센트럴파크아파트에 이어 이번 그린홈 으뜸아파트 2년 연속 수상은 입주민들과 관리주체의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내 공동주택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와 컨설팅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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