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의회가 30일 하루 일정으로 제348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의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핵심 조례안들을 심의·의결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문을 연 임시회는 ‘제34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열린 입법정책위원회에서는 최애순 의원 외 5인이 발의한 ‘서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김재민 의원 외 5인이 발의한 ‘서천군 기본소득 활성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등 2건의 조례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처리된 ‘서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은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통과된 ‘서천군 기본소득 활성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기금 관리를 통해 기본소득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게 된다.
상임위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본회의에 최종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서천군의회는 이번에 제정된 조례안들이 농어촌 지역의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 안정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34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의 모든 회의 과정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회의 종료 후에도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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