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 웃음·여운 오가는 열연

입체적 캐릭터 완성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 코믹+진지 자유자재

2026-11-02 09:09:50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 웃음·여운 오가는 열연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세종타임즈] 배우 정용화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정용화는 라이프타임 채널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키스신을 찍지 못하는 멜로 장인 톱스타 엄태봉 역을 맡아,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온도차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엄태봉은 괴한에게 협박을 받는 위기 상황부터, 자신의 비밀 보디가드로 고용된 오해라와 티격태격하며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정용화는 오해라와 실랑이를 벌이거나, 당황하는 장면에서 능청스러운 표정과 인물 간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코믹한 재미를 더했다.

반면 죽은 매니저 형의 납골당을 찾아가는 장면에서는 진중한 감정 연기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정용화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엄태봉의 그리움과 애틋함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이렇듯 정용화는 유쾌한 코믹 연기부터 묵직한 감정 연기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엄태봉이라는 인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정용화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정용화가 출연하는 라이프타임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또한 국내에서는 티빙, LG채널, 해외에서는 Viu, 레미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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