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스파헬스케어지도사’ 민간자격제도 본격 운영

자격증 수여 및 전문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대학·현장 전문가와 교육 및 실무역량 강화

강승일

2026-10-31 15:07:02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스파헬스케어지도사’ 민간자격제도 본격 운영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10월 30일 ‘스파헬스케어지도사 민간자격제도 출범식 및 전문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 스파·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스파헬스케어지도사 교육 이수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대학생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이수자 18명에게 민간자격증을 수여하고 자격제도의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역량 강화 세미나에서는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과 수중운동요법의 현장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며 교육과 현장의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스파헬스케어지도사’는 온천·수중운동·감각치유 등 다양한 건강관리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실무형 전문가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대학과 연계해 스파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민간자격제도 출범을 통해 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진흥원은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현장실습·보수교육으로 이어지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진흥원이 보유한 헬스케어 인프라와 지역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충남의 온천·스파 자원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지역 특화 인력양성 모델을 발전시키고 재활·복지·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인력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헌 진흥원장은 “이번 스파헬스케어지도사 민간자격제도 출범은 지역의 온천·스파 자원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현장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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