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에서 ‘평생교육원 아르떼 뮤지엄 - 보헤미아의 기억, 마자르의 심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라하와 부다페스트’를 주제로 음악이 한 민족의 정체성과 문화를 지켜온 이야기를 해설과 연주로 풀어낸다.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세계시민의 시각을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럽 미술관에서 현지 해설사로 활동해 온 해설자가 두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오스트리아·독일·미국 등에서 수학한 바이올린·첼로·피아노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참가자들은 해설과 연주를 통해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를 우선 대상으로 하는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일상에서도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 신청은 1·2차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 학부모 우선 모집은 10월 29일 신청 인원 300명이 마감됐으며 2차 모집은 10월 30일 세종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학부모는 신청 시 비고란에 자녀의 학교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음악 속에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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