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콘텐츠 현장 전문가 키운다 '전문기술석사 20명 모집'

연출·촬영·웹툰 등 7개 전공…학사학위·관련 경력 2년 필요

이정욱 기자

2026-10-29 16:36:27

 

 

 

한국영상대, 콘텐츠 현장 전문가 키운다 '전문기술석사 20명 모집'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가 영상·콘텐츠 현장 실무자들의 제작 역량 강화와 석사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2027학년도 전기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 20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연출·촬영·음향·디자인·영상편집제작·만화웹툰콘텐츠·에듀크리에이터 등 7개 세부전공이다.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취득 예정자 가운데 관련 분야 재직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학위 취득 전의 관련 경력도 인정한다.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작품 제작과 연구개발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촬영부터 음향·편집·후반제작까지 연결되는 대학의 제작시설을 활용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2022년 문을 연 마이스터대교육원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한 장편영화 ‘면접교섭’과 ‘로망스’가 제작됐다. 올해는 졸업생이 제59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실버 레미상을 받았다.

 

기술개발 실적도 쌓이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2023~2026년 재학생·졸업생·교수진이 참여한 특허 출원은 11건, 등록은 7건이다. 올해 세종 지역특화콘텐츠와 대전 스토리 IP 기반 AI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교육 성과를 지역 콘텐츠 개발로 연결하고 있다.

 

전형은 서류평가 30%와 면접평가 70%를 반영하며, 원서는 11월 27일 오후 5시까지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하고 면접은 12월 19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29일에 진행한다.
 

 

박현아 마이스터대교육원장은 “콘텐츠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춰 전문 제작기술과 실무경험을 연계하는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시 홈페이지(ipsi.pro.ac.kr)나 마이스터대교육원(044-850-908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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