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6가구에 무선호출벨 설치

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방문… 가스누설경보기도 설치

강승일

2026-10-28 07:44:09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6가구에 무선호출벨 설치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교동의 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26가구를 방문해 ‘무선호출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초인종을 대신할 무선호출벨을 설치해 이웃과의 소통을 돕기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무선호출벨을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무선호출벨과 함께 가스누설경보기를 설치해 가스 누출 위험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안전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돕고자 했다.

노의재 위원장은 “무선호출벨과 가스누설경보기 설치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청력이 약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전과 소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의 생활 여건과 필요에 맞춘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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