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제천 시티패스’ 시범사업을 오는 11월 1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 시작한 제천 시티패스는 10월 26일 기준 2만 4461명이 제천화폐를 수령해 목표 인원 3만명 대비 소진율 81.5%를 기록했다.
남은 환급 가능 인원은 약 5500명이다.
제천시는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소진 속도와 단풍 성수기 및 주말 참여자 추이를 고려해 11월 1일을 사업 종료일로 정했다.
시티패스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일로부터 3일간이지만, 11월 1일에 등록하더라도 이날이 지나면 환급받을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제천 시티패스에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인원이 많지 않은 만큼 서둘러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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