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백농협·북벽물고기정원,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주요 관광거점 5곳 안내판 설치 이어 농협 건물 현수막 홍보… 지역 상생협력 눈길

강승일

2026-10-28 07:42:57




단양소백농협·북벽물고기정원,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 영춘면의 관광명소인 북벽물고기정원과 단양소백농협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협력은 지역 관광자원과 농협의 홍보 기반을 연계해 북벽물고기정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북벽물고기정원은 앞서 구인사와 온달관광지, 보발재전망대, 래프팅 도착지, 제천워터파크캠핑장 등 관광객의 왕래가 잦은 주요 거점 5곳에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

관광객들이 단양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과정에서 북벽물고기정원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 간 연계 홍보를 강화한 것이다.

여기에 최근 단양소백농협이 농협 건물에 북벽물고기정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며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눈에 잘 띄는 농협 건물을 홍보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북벽물고기정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역 관광시설과 농협이 각자의 자원과 기반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북벽물고기정원은 영춘면의 자연환경과 민물고기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소백농협 역시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시설뿐 아니라 지역 기관과 단체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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