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단양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지난 27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류근형 회장과 김진수 단양군운영위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후원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협회는 2020년부터 후원금과 방역물품 지원, 경로당 현대화사업 후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같은 날 (사)한국쌀전업농 단양군연합회도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전지운 회장을 비롯한 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탁식에서 연합회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연합회는 2018년 첫 기탁 이후 올해까지 총 6차례에 걸쳐 9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새마을지도자 단양군협의회가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이 직접 노원관리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을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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