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원, 2026 학생문화예술축제 ‘늘빛나래’ 개최

11월 1일 학생들이 꿈의 나래를 펼치는 문화예술축제

이정욱 기자

2026-10-27 10:17:42

 

 

교육문화원, 2026 학생문화예술축제 ‘늘빛나래’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교육문화원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 학생문화예술축제 ‘늘빛나래’를 개최한다.

‘늘빛나래’는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정한 축제명으로 ‘늘 빛나는 우리, 꿈의 나래를 펼치다’라는 슬로건에 학생들의 꿈과 재능이 문화예술을 통해 빛나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교육문화원 학생문화기획단은 축제 기획부터 체험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운영, 공연마당 사회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학생 문화예술 ‘당당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도 보컬·댄스·밴드·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지도와 창작·협업 활동을 통해 준비한 온 공연을 선보이며 학생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축제는 공연마당과 체험마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로 꾸며진다.

공연마당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당당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과 관내 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밴드·보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당당 프로젝트’에서는 보컬팀 ‘육남매’, 댄스팀 ‘로그유닛’과 ‘르포렘’, 밴드팀 ‘UFO’, ‘GNG’, ‘온음’등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교 동아리 공연은 세종예술고 ‘멜로디라인’의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신봉초 ‘볼빨간 체리’, 세종중 ‘아라리오’, 조치원중 ‘브레이크’, 세종예술고 ‘웨이드’의 개성 넘치는 댄스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소공연장에서 ‘당당 프로젝트’ 공연예술팀 ‘윤슬’ 이 연극 ‘대본’을 선보인다.

체험마당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야외광장과 학생놀이문화공간 등에서 운영되며 학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을 마련한다.

체험부스는 △나의 꿈, 나의 빛깔 남기기 △나만의 향수 △‘페이스아트’△‘가죽 미니백 키링’△내 손안의 ‘워리스톤’△손끝에 반짝이는 나만의 ‘키캡’△‘AI 캐리커처’ 와 ‘오늘의 한 컷’등 감성·예술·공예·인공지능 분야의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문화원의 학생놀이문화공간, 도서관, 전시·열람실 등을 탐방하고 체험하는 스탬프 투어와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정보무늬를 찾아 빛카드를 모으는 보물찾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육문화원과 학교, 지역 청소년센터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전망이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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