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YWCA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26일 온빛밝은안과로부터 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하는 ‘충주시민 대상 여성인권 영화상영 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충주시민들에게 여성인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영화를 매개로 여성폭력의 현실과 인권 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빛밝은안과 관계자는 “여성폭력 예방과 여성인권 보호는 우리 사회가 마땅히 함께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후원이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서은 소장은 “무료 영화상영으로 시민들이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뜻깊은 나눔을 준 온빛밝은안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상영 사업과 맞물린 ‘여성폭력추방주간’은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근절을 촉구하는 뜻깊은 기간이다.
충주YWCA가정폭력상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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