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생활용품 지원과 노후주택 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 실천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도시환경본부(본부장 유근호)는 지난 22일 연서면 일원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기술나눔 및 저소득층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환경본부 소속 부서들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기술을 연계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구관리팀은 재생소화기 30개를 지원하고, 자원순환팀은 재생휴지 1,000롤을 전달하는 등 부서별 특성을 살린 나눔활동을 펼쳤다.
물관리팀을 비롯한 도시환경본부 직원들은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노후주택의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누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한편, 기존 조명을 고효율 전등으로 교체하는 기술봉사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시설관리 전문인력이 현장에서 직접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기설비 점검을 통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고효율 조명 교체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환경본부는 올해 상반기 식목행사와 탄소중립 교육, 기술나눔 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부서별로 보유한 재생자원과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유근호 도시환경본부장은 “부서마다 흩어져 있던 자원과 기술을 한데 모아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본부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