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친근하고 다양한 SNS 콘텐츠로 도민과 소통 성과 인정

강승일

2026-10-26 15:20:24




충청북도 도청 (충북도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가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비영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현황과 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시상한다.

도의회의 최우수상 수상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의정활동을 알리고 도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강화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도의회는 유튜브·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4개 채널을 통해 의정활동과 주요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왔다.

특히 의회 캐릭터 ‘의봉이’를 활용한 영상과 카드뉴스로 도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어려운 의정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해 접근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조례의 제정 취지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는 ‘조례꿀단지’,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핵심 위주로 전달하는 ‘5분 톡톡’, 대집행기관질문을 문답 형식으로 풀어낸 ‘도정에 묻다’등은 복잡한 의정 현안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해 도민의 이해를 돕고 의정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본회의와 청소년 의회교실, 각종 토론회 등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의정뉴스 ‘의정스케치’를 통해 주요 활동을 신속하게 전달하며 온라인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SNS 를 통해 의회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발굴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SNS 채널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민이 의정활동과 주요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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