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지난 24일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 1층 수중운동실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유아(2020년생)와 학부모 등 15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 8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 소속 전문 지도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1~7차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가정을 위해 추가 프로그램을 개설해 더 많은 유아와 보호자가 수중 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단순한 수영기술 습득보다 물속에서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기초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물 적응과 생존뜨기를 비롯해 구명조끼 착용 및 활용법, 생존수영 기본기, 구조 요청 방법과 물놀이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위급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안전 행동을 익히도록 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전문 지도강사와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실습에 참여하며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안전한 수중 활동 방법을 배웠다.
이를 통해 유아는 물속에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기초 능력을 익히고, 학부모는 자녀의 물놀이 안전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임이랑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유아기부터 생존수영을 직접 체험하고 수중 안전수칙을 익히는 것은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유아의 안전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