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26일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직무발명 및 사업화 공모전(CNUSH Make it Business Challeng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의료진과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의료기술과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 중심의 사업화연계 기술개발(R&BD)을 활성화하고 의료기술과 산업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분야는 병원 내 업무환경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및 개선 방안, 병원 생활과 직무에 관련된 다양한 창의적 제안 등이다.
참가 대상은 병원 전 직원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6일까지다.
병원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독창성과 사회적 기여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안에 머물지 않고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다.
선정된 우수 아이템에는 특허 등 지식재산권 취득을 지원하고, 사업화 가능 기업과의 연계 및 기술이전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또한 특허권과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 취득에 필요한 비용은 병원이 전액 지원하며, 등록이 완료되면 별도의 등록보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정길 미래의학연구원장(정형외과 교수) 은 “병원 업무의 특성상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개선점들을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현실화시켜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를 통한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다”며 “공모작은 아이디어 독창성, 사회적 기여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