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손 의원은 최근 5년간 영유아가 23% 감소한 상황을 언급하며 “중요한 것은 사업을 얼마나 많이 시행했느냐가 아니라, 그 사업이 가족의 생활을 얼마나 나아지게 하고 청양에 계속 살아갈 힘이 되었느냐는 것”이라며 기존 지원정책의 실질적인 정착 효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월 1만원에 주택을 제공하는 ‘빈집이음’ 사업의 경쟁률이 올해 1월 보도 기준 20대 1에 가까웠다는 점을 언급하며 실제 수요에 맞는 주택 공급과 가족의 성장에 따라 지역 내에서 옮겨갈 수 있는 ‘주거 사다리’마련을 주문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탑클래스 사업의 콘텐츠와 멘토링 만족도가 각각 91%로 나타난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과 충족되지 않은 교육 수요까지 살펴 교육 여건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아이의 성장이 주거환경 및 교육여건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져, 청양을 떠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이 자녀의 성장과 미래를 청양에서 안심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교육·문화 여건을 개선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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