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헌 맹동면 주민자치회장, 음성군 애향상 시상금 장학회 기탁

강승일

2026-10-22 01:00:07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맹동면은 지난 21일 정일헌 맹동면 주민자치회장이 제45회 설성문화제에서 수상한 애향상 시상금 50만원에 사비 50만원을 더한 총 100만원을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경군민회가 수여하는 애향상은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이번 기탁은 애향상 수상의 기쁨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봉현2리 이장,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맹동면 이장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썼다.

또한 2018년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맹동면 주민자치회장으로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장은 “고향 사랑이 담긴 뜻깊은 수상의 기쁨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정일헌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이 미래 인재들의 꿈을 키우고 역량을 기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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