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금산군치매안심센터 개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료

지역주민 300여 명 참여…가을 정취 느끼며 건강 챙기고 치매 예방 실천

강승일

2026-10-20 09:34:43




금산군보건소·금산군치매안심센터 개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료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9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일원에서 개최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접수를 시작으로 안전 수칙과 유의 사항을 안내받았고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치매 예방 체조를 하며 몸을 풀었다.

이어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입구에서 출발해 상류교를 거쳐 장동교에서 반환한 뒤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3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서로 소통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걷기 코스와 함께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금연·절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홍보하는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우 군수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검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면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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