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부여군 내산면은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없는 청정한 내산면을 만들기 위한 ‘가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이해, 주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예방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각 마을 이장과 내산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 후, 산불 예방 수칙을 공유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최근 몇 년간의 산불은 이상기온으로 대형화하는 경향이 있어, 산이 많은 내산면의 특성상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됐다.
박명자 내산면장은 “내산면에는 임업을 주 소득원으로 하는 임가가 많은 만큼,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산불 없는 청정 내산면’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내산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이고 세심한 산불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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