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제천문화관광재단 사진 촬영 교육 수강생 손정원 씨가 국제 사진 공모전인 ‘파리 사진상’에서 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손정원 씨는 작년 한국관광공사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부분 수상에 이어 올해도 ‘2026 PX3’아날로그 부문 피플 분야에 작품 ‘Together, Apart’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PX3는 IPA국제사진공모전과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즈, 도쿄 국제 사진전과 함께 세계 4대 사진 공모전 중 하나로 사진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 각국의 사진작가와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 사진 공모전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손정원 씨가 제천문화관광재단의 사진 촬영 교육을 통해 창작 역량을 키우고 이를 실제 작품 활동으로 이어가 국제 사진 공모전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정원 씨는“뒤늦게 시작한 사진이지만, 제천문화관광재단에서 미디어 교육으로 사진을 배우며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었다”며 “국제 사진 공모전인 PX3에서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더욱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천문화관광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이 미디어 교육을 통해 창작 역량을 키우고 국제 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배우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미디어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영상미디어센터는 제천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팀에서 운영하며 사진 촬영과 청소년 AI 웹툰·영상 제작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통해 시민의 콘텐츠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미디어 문해력 향상과 미디어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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