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사랑의 밥차’성료

4월부터 총 26회 운영… 7,280명에게 따뜻한 식사 제공

강승일

2026-10-18 22:18:27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사랑의 밥차’성료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신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무료급식을 끝으로 2026년 ‘사랑의 밥차’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소외계층 밀집 지역을 찾아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점심과 저녁 급식을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총 26회에 걸쳐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728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했으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올 한 해 ‘사랑의 밥차’ 운영에는 연인원 127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음식 조리부터 배식, 설거지, 현장 안전관리까지 각자의 역할을 맡아 원활한 급식 운영을 도왔다.

박종철 센터장은 “매회 정성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따뜻한 미소로 이웃들을 맞아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올해 사랑의 밥차가 무사히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밥차’는 겨울철 휴식기를 거쳐 내년 봄 더욱 알찬 식단으로 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