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8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안전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기능 저하나 질환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구에는 화장실과 욕실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보행보조기를 지원했다.
윤만선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가정 내 작은 위험 요소도 어르신들에게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위험 요소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지역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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